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너스 효가 (문단 편집) === [[세인트 세이야/극장판 소개#s-2.6|LEGEND of SANCTUARY]] === 습격당한 사오리를 구출하기 위해 슌, 시류와 함께 세이야를 뒤따라 온다. 이후 갤럭시안 워즈는 열리지 않았기에 그냥 사오리를 지켜주기 위해 곁에 남는 것으로 나온다. 이후 [[레오 아이올리아]]의 습격에 사지타리우스의 황금성의를 빼앗기고, 사오리의 생명도 시한부가 되자 황금성의를 되찾고 사오리를 살리기 위해 12궁으로 향한다. 이후에는 시류와 함께 [[캔서 데스마스크]]를 상대하지만 [[적시기 명계파]]를 맞고 지옥에 떨어질 뻔 한걸 스승 [[아쿠에리어스 카뮤]]가 구해준다. 카뮤는 더 이상 덤비지 말고 얌전히 돌아가라고 충고하지만 당연히 효가는 거부, 이후엔 원작과 마찬가지로 카뮤와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당연히 압도적인 실력의 카뮤에게 계속 밀리다가 마지막 오로라 익스큐션 대결로 거의 [[동귀어진]]에 가깝게 겨우 승리.(작품의 러닝타임 상 한번밖에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오로라 익스큐션을 익히고 있었다는 식으로 내용이 변경되었다.) 이후엔 역시 데스마스크를 이기고 현실로 돌아온 시류와 함께 정신을 잃고 있다가 뒤따라온 사오리의 회복능력으로 겨우 정신을 차린다. 그 후에는 다시 살아나 세이야를 응원한다.[* 원작에서 싸웠던 스콜피온 미로는 세이야와 싸우는 것으로 변경.] 본편의 주인공들 중 가장 성의의 디자인의 변화가 심한 캐릭터. 어느정도 원작의 모습이 남아있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이쪽은 말 안해주면 시그너스 성의라는걸 못 알아볼 정도로 변화가 심하다. 개수되어도 디자인의 변화가 거의 없던 원작과는 대조되는 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